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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Parenting5

[쁘띠앙쥬] 쁘띠앙쥬 버블샴푸&바스, 샴푸애드솔루션 솔직후기, 약산성 올인원, 피부솔루션, 촉촉 보습 만렙, 두피케어 영양공급, 반곱슬 아기 머릿결 정돈, 즐거운 목욕시간 필수템 쁘띠앙쥬란? : 자연유래 피부솔루션, 우리 아이의 하루 첫 시작과 마무리를 책임져주는 필수템 울 따봉이가 태어난 지 어느덧 138일째가 되었다. 그동안 예방접종 맞는 날을 제외하곤 매일 샤워를 한 따봉이. 그렇다 보니 신생아 때부터 쓰던 샴푸&바스가 똑 떨어지기 일보직전이라 새 걸로 구입할 때가 되었다. 처음엔 신생아 때, 태열이 한번 올라온 후 두피 각질로 애를 먹었던 터라 아무거나 사용할 수 없어서 지금 쓰고 있는 동일 제품으로 재구매할까 했었는데 좋은 기회로 알게 된 쁘띠앙쥬. 한번 써보고 너무 괜찮은 제품이라 계속 사용하고 있다. 오늘은 까다로운 내 맘을 사로잡은 쁘띠앙쥬를 소개해보려 한다. 쁘띠앙쥬는 제품을 사용해보기 전, 혹시나 트러블이 나면 어쩌지? 하고 걱정을 했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사용.. 2022. 5. 25.
[한샘 샘키즈 전면책장 870 모던]_내돈내산 솔직후기, 국민수납장, 똑똑한 수납력, 예쁜디자인+깔끔함, 대만족! 100만명이 선택한 샘키즈의 매력 국민수납장 한샘 샘키즈 #똑똑한수납력 #안전한구조 #다양한모듈 #내돈내산 #솔직후기 따봉이가 커 갈 수록 다양한 자극을 주기위해 도서관에서 여러권의 책을 빌려오고 있다. 한번 빌려올 때 5~6권 씩 빌려오는데 좁은 집에 책장이 없어 기존에 사둔 다른 책들과 함께 바닥에 뒹굴러다니기 일쑤였다. 이렇게 늘 벽면 한쪽에 책들을 쌓아두곤 했는데 미관 상 보기 좋지 않을 뿐더러 정리가 되지 않아보여 너무 답답했다. 거기다 어수선하다보니 괜시리 책에 손이 더 안 가게 되던… 더이상 책을 이렇게 둘 순 없어 따봉이 출산 후 구매할려고 봐두었던 한샘 샘키즈 전면책장을 바로 구입했다. 내가 "한샘 샘키즈 전면책장" 을 선택한 이유? - 한샘 샘키즈가 국민 수납장인 이유 출산 전부터 아기.. 2022. 5. 21.
블루래빗 토이북 “나는 자라서”_아기놀이책 추천, 영유아 추천 도서, 아기책선물, 손놀이 그림책, 책장을 넘기면 저절로 그림이 바뀌는 그림책 책장을 넘기면 저절로 그림이 바뀌는 그림책 블루래빗 토이북_“나는 자라서” #손놀이그림책 #소근육발달 #영유아추천도서 05월 05일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현정이 이모가 따봉이에게 선물해 준 두번째 놀이책, 블루래빗 토이북 “나는 자라서” 책을 처음 보자마자 중간에 귀엽게 생긴 애벌레 그림부분이 나뉘어져 있길래 혹시 페이지를 넘기면 그림이 변하나 싶었는데 정말 예상대로 책 한 장을 넘기면 스르륵 플립이 바뀌면서 애벌레가 나비로, 병아리가 닭으로, 올챙이가 개구리로, 귀여운 아기사자가 동물의 왕 사자로 바뀌었다. 책장을 넘기면 저절로 그림이 바뀌는 신기한 그림책 “나는 자라서” 우리 따봉이에게 보여주니 책장을 넘겼을 때 그림이 스르륵 바뀌는 것을 신기해 하는 것 같았다. 어른인 내가 봐도 이렇게 신기하고 재.. 2022. 5. 14.
[머미쿨쿨] 내돈내산 솔직후기, 모로반사, 뒤집기 방지, 용쓰기 심한 아기 꿀잠 필수템, 국민육아템, 출산선물강추, 머미쿨쿨 대형 모로반사, 뒤집기 방지, 용쓰기 심한 아기 꿀잠 필수템! “머미쿨쿨” 대형 _ 내돈내산, 솔직후기 생후 122일째 되는 날. 우리 따봉이가 드디어 뒤집기에 성공했다. 뒤집기 성공한 따봉이 뒤집기 한번 성공하고 나니 정말 시도때도 없이 뒤집기를 하는 따봉이. (너무 귀엽고 기특하지만 힘들…) 그런데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따봉이의 뒤집기 소식에 기쁜 것도 잠시, 혹시 내가 깊이 잠든 동안 아기가 뒤집기를 하면 어쩌나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이제 뒤집기도 했겠다, 지옥의 원더윅스 ‘잠 퇴행기’ 도 겪고 있겠다. 그 동안 고민만 하던 “머미쿨쿨” 을 바로 사버렸다. 머미쿨쿨이 배송되기 전까지 밤에는 다시 속싸개를 해주고 긴 베개를 두어 뒤집기를 할 수 없도록 조치를 취했는데 속싸개를 하고 있는 따봉이가 많이 불편.. 2022. 5. 13.
[안녕! 내 친구 코야] 0~12개월 아기 놀이책 추천, 감각 자극 오감발달 놀이책, 뇌발달 아기 헝겊책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내 동생이 책을 2권 사주었다. 그 중 하나인 오감발달 놀이책 “안녕! 내 친구 코야” 요즘,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장난감이나 책에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책이 오자마자 마치 내가 선물 받은 것 마냥 어찌나 신이 나던지! 몸 구석구석에 재미있는 소리와 질감이 숨어 있는 아기 헝겊책 바로 시작된 언박싱ㅎㅎ 쨍한 빨간색부터 맘에 든다. 코는 삑삑, 날개는 바스락바스락, 몸은 보들보들, 귀는 미끈! 어른인 내가 만져봤을 때에도 촉감이 부들부들, 폭신폭신 했는데 아기들은 오죽 좋을까? 그리고 표지 부분이 바스락 바스락 거리는데, 표지의 바스락거리는 소리는 아기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들었던 소리와 비슷해서 아기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안녕! 내 친구 코야” 표지부분.. 2022. 5. 12.